Hang’s Taste 함께 메이저 데뷔를 하며 전세계 재즈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음악은 재즈를 기반으로 하지만, 힙합, 소울, R&B,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하며 현대 재즈를 가장 앞선에서 이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해서 그의 음악 세계 중 중요한 '장르간 융합... 2025-05-14 11:00:00
lloll0o0님의 블로그 베이스도 색소폰도❤️🔥 짱마츠 드럼도❤️🔥 다이스케 기타도❤️🔥 다이스케 북 치는 것도 너무 좋음❤️🔥 앵콜이 진짜 미쳤음 무대 시작 전에 영상을 틀어줬는데 그 영상...부르던 소중한 노래라고 그런 노래를 5만5천명과 ,, 서사 미쳤잖아요ᅲᅲᅲ 난 메이저 된 이후로 입덕 했지만 …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을지 생각하니까 눈물... 2025-05-26 03:26:00
Serendipity 아무튼 후기 갑니당! 안에서는 촬영 불가! 제가 이제 입으로 털겠습니다! 01. Same Blue 02. Universe (Editorial ver.) 03. ミックスナッツ 믹스너츠 스파이패밀리ost MC 04. パラボラ 파라보라 파라볼라*포물선 05. Laughter 06.115万キロのフィルム 115만킬로의필름 07. Pretender 08. イエスタデイ 예스터데이 09... 2025-06-05 06:17:00
제이팝 번역하는 갈변사과 꼭 들어보시길... 11.모라토리엄 내 입덕곡 모라토리엄!!! 이번엔 색소폰 세션이 있어서 확실히 내한때에 비해 라이브 퀄리티가 더 풍부해졌더라구요 진짜...우리는 어떤 색의 꿈이든 그려낼 수 있어 시부야 노상 라이브 시절부터 메이저 데뷔, 홍백 참여 모든 과정을 아는 팬으로서.. 조용해지는 부분에서 레오만... 2025-05-03 01:07:00
지뚠이의 뚠뚠일기.zip 아들 완주용 페메라는 게 넘 사랑 넘치는 가족! 이분을 따라가볼 걸 그랬나.. 메이저 대회에 비해 확실히 대회 참가 인원이 적긴했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10km...동호회 분들이셨는데 사물놀이를 하는 분들, 장구를 치시는 분들 색소폰을 불고 계신 분들 되게 다양한 응원이 있었다 갈산초 사물놀이부 상쇠 출신으로서... 2025-05-18 22:02:00
영원히 옳은 말이 없듯이 전국제 후기~ 렛뜨고 이번 전국제 일정은 공주여행도 함께했던 진주와의 5/6~5/7 1박 2일이었다. 영화제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서독제만 가봤는데 어째 마이너->메이저 순으로 가게 되는 듯하다. 1일차 (5/6) 이번엔 서울에서 1박을 지내고 전주로 출발했다. Ktx 타려고 들렀던 서울역에서 전국제 홍보 포스터를... 2025-06-05 09:11:00
이만큼 달려도 더 :) 짙었다. 후기 쓰면서 찾아보니 평소에 잘 안들었던 4집곡이었다. 우울감성이라 잘 안들었는데 역시나 주옥같은 곡이 숨어있었네,, 조명이 하나만 켜지더니 가사지를 들고 나왔고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 있었다. 15번째곡 くそったれども 오자키 유우키는 항상 장발 곱슬머리에 하나도 안꾸미고 심드렁하게 나오는데... 2025-05-26 00:36:00
김대리의 일상랩소디 [공연후기]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인천시립교향악단(4.2) 포스팅 올립니다. 어제 공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전혀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뭔가...노란색으로 했어야했어) 아마 부지휘자라고 생각을 해서 다른 메이저급 지휘자보다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제 공연은... 2025-04-03 10:09:00
평내호평색소폰동호회 안녕하세요^^ 색소폰을 사랑하는 남자 호평평내 색소폰 이피디 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색소폰대회중 메이져대회 라고 할수있는 엘프반주기 회사에서 주최하는 2024 제7회 엘프 색소폰 콘테스트 본선대회에서 장년부 대상을 수상하신 김효선 (닉네임"써니킴색소폰)님의 소식을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엘프... 2024-10-04 20:34:00
병아리에에걸 우하하 메이저 켄짱 잘 먹구 헤어졌더요 3/10 월요일 하 아침 10시에 쟈샵 예약해둬서 캐리어 텐진역에 버리고 쟈샵옴 개빡셌어 콘서트 3탕 뛰고 오픈런이라니... ㄷㄷ 사노나이트 솔드아웃 애들 이상한 사진들...솔드아웃 많더라 사노 아크스타 사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말았어요 n년 간의 덕질로 절제를... 2025-03-13 12:41:00
S.H's Oasis 이제 메이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막콘 갔으니까 OK입니다. 2. 전 조명에 LED 안 써요. LED는 좀 짜치잖아요. 그래서 조명 연출에 신경 되게 많이 썼어요. 이래놓고 다음 공연부터 LED 쓰면 어떡하지? - 공연 초반부에 말한 거였는데, 뭐랄까 굉장히 조휴일스럽다..라고 느낀 멘트... 2025-04-06 23:46:00
modus vivendi 역시 색소폰 연주에 묻히지 않고 개성을 뽐낸다. 아무튼 내 LP 컬렉션에 이 앨범을 추가할 수 있어서 기뻤고 너무나도 좋아하는 앨범이라 프레싱별로 모아볼...별로 없어서 다소 아쉬웠으나 블루 노트, 임펄스, 마일스톤, 프레스티지 등 메이저 레이블 앨범들은 충분히 많았다. 어지간한건 다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2025-04-03 22:00:00
Sound and Vision 빠르게 메이저로 진입함. 가장 성공한 앨범이며 그럴 이유도 충분하다. 다신 블러로 안 돌아가려는 독기였을까? 블러 공백을 나간 멤버가 훌륭하게 메우는 아이러니. 블러로 돌아갈 생각 없는 그레이엄 콕슨은 Happiness In Magazines를 만들었다 2003년 [Think Tank]를 발표한 블러는 그해 그레이엄 콕슨 없이 7개월간... 2025-02-04 16:00:00
키키의 놀이터 1981년 메이저·데뷔함 내력 1979년, 그룹명 「(집시와) 알레레의 레(ジプシーと)アレレのレ」로서 제18회 야마하 파퓰러 송 콘테스트에 출장. 데뷔시 그룹...오리지널 앨범 발표 기회가 없어져 멤버를 크게 낙담시켰다. 1980년대 후기 'Stay My Blue - 君が恋しくて-'(1988년)·'Be My Lady'(1989년)와 메니콘 CM송에... 2025-06-07 08:21:00
•ө• 콘서트 후기… =종강했다는뜻^.^ 근데 제가 지금 젤네일 제거하고 손톱이 짧아져서 자꾸 오타가 나거든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우선 저는 11/30콘을 갔습니당. 집에서 1시 20분쯤 나와서 3시 20분이 다 되어 도착했네요.. 2시간.. 사토시야 거기 서우르 아니야…이르산이야… (나중에 서울로 와달라눈 뜻🩷) 친구... 2024-12-21 02:41:00
Reminiscence 의존하는 거라 아니더라도 양해 부탁ㅎ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실 메이저한 의견이라고 난 생각함) 1악장의 꽃은 색소폰 솔로거든요? 난 오케에서...이렇게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매력이 있구나 싶었음 근데 근데 색소폰 소리가 좀 아쉬웠다 한 2프로 부족한? ㅠ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오히려 플룻... 2024-11-15 13:16:00
블레어리 다이어리 그렇게 메이저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집켓팅할까 고민하다 그냥 pc방 갔는데 웬걸요...?매진댐ㄷㄷ 와중에 자리는 나름 잘 잡아서 R석 2층 206블록 B열 잡앗숨,, 플로어 안 간 이유: 스탠딩은 단차 없고 난쟁이출신이라 시야 확보 불가능,, 근데 다들 떼창하고 뛰어노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차라리 전체적으로 무대도... 2025-01-17 13:40:00
Campari & Soda 솔플 후기 |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실내 락페스티벌 GET YOUR OWN GLOW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신생 락페 더글로우 2024 처음 들어보는 락페스티벌인데 토요일 라인업이 저에겐 상당히 미슐랭이라 토요일 1일권을 바로 질렀어요! 아무래도 첫 페스티벌 개최라 그런지 인지도가 없어서 그런가 티켓팅이 수월... 2024-11-05 10:03:00
A Slice of Enchanted Lemon 묘미는 색소폰과 호른 같은 관악기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 곡의 멜로디가 정말 풍성해진다. 마치 빵을 반죽할때 버터를 첨가하는 것 처럼. 🎶🎵🪇 🥁🎼🎵 공연장 입성 전에 앞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해줘서 귀호강에 눈호강도 했다. 영미권 대공원에 온 것 같던 반가움. 도심 속에 공원 페스티벌의 장점. 도시의... 2024-10-13 10:40:00
알뜰하게 부자되자 구매와 재구매 예약은 따로 있어요! 매장 외부 GS25 있는 건물의 2층입니다. 색소폰적힌 간판 밑에 입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써코니 광고가 붙어있네요 ㅎㅎㅎ...호카, 써코니, 뉴발란스, 온 , 브룩스 까지 정말 다양한 러닝화가 있어요!! 메이저 마라톤들의 메달까지 정리가 잘되있어요! 러닝머신은 3대라 동시 3명... 2024-12-28 08:09:00
맛있는 게 제일 좋아 아무도 안 뛰어서 참고 봤다. 밴드연주가 빛나는 곡이라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더라. 흥이 아후레함. 19:53 #아홉번째 곡 No Doubt 갸아아아악 히게단 메이저 데뷔곡 노다우토. 후렴이 겁나 빨라서 신나고 중간에 전자음으로 바뀌는 부분이 너무나 쌈뽕함... 무대에서 색소폰 부대 돌아다니고 구성이 되게 좋은데... 2024-12-02 07:08:00
상수네가게 프랑스의 후기구조주의 철학자로 유명했던 질 들뢰주의 죽음 역시 그 충격을 증폭시키는데 한몫을 했다. 21세기 새천년 뉴 밀레니엄으로 나가는 당시는 존재의 소멸이라는 세기말적 강박관념과 시대정신의 부재로 인한 그야말로 혼돈과 광기의 아수라장이었다. "나는 내일 세상이 멸망하더라고 오늘 한 그루의 사과... 2025-02-15 08:00:00
Fauna and Flora 첫 메이저 내한) 내 수험 생활을 버티게 해준 히게단을 못 본다면 평생을 정말 후회할 거 같았다 취소표 안 나옴 + 업자들의 광란 속에서 약 2주간 열심히 서치하다가 드디어 표를 구함 ㅠㅠ 2024.12.01 히게단 내한 콘서트 당일 ♡ 어제 11.30 에 무려 대학교 면접을 보고 ( ) 바로 다음날 서울로 올라왔다 난 진짜... 2024-12-04 20:51:00
천사는 여행중 뮤지컬이나 메이저리그 관람을 하기도 하는데, 빅애플패스로 지금 열거한 모든 것들을 체험한다. 그것도 '저렴하게' 말이다. 빅애플패스는 공홈 그리고 현장에서 일일이 티켓을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예약 이후 즉시 받기가 가능해,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여행자의 사정에 따라 환불, 업그레이드... 2024-08-20 08:29:00
Have a Nice Life 전용 메이저 런던 나이트클럽을 열었다) Plaid와 Meat Beat Manifesto의 실험 역시 정글의 토대를 마련했다. 정글은 1992년 런던에서 Earth Leakage Trip의 Psychotronic (1991), Nebula II의 Flatliners (1992), Johnny Jungle의 Johnny 같은 트랙으로 각광받았다. 이어 Andy C의 Valley Of The Shadows (1993), Ed... 2025-05-04 15:51:00
LIFE IS TOO SHORT TO WASTE 스타 메이저 데뷔초 발매 곡이라 라이브가 엄청 귀한 곡인데 무한감사 라이브는 음원에서 다소 묻히는 악기연주가 하나하나 선명하게 다가오는게 특별한 것...쨩 기타가 진짜 예술 사토시 왈: “다이쨩=기타” 소울숲 색소폰이 진쨔 미쳤음 색소폰+기타=극락 꽉 차는 소리가 예술 모든 중간 멘트는 다음 곡을 위한... 2024-12-10 15:10:00
Avonotesbyin 콘서트후기🌞 1. Grace piano ver. 그레이스는 내가 진짜 안 듣는 곡 중 하난데도 피아노로 편곡한 버전을 들으니 눈물이 났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름다웠다. 해가 뉘엇뉘엇 지며 바람이 부는데 닛산 스타디움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체적인 공연장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2. Feelin’ Go(o)d 이번 콘서트명과 동일... 2024-08-28 08:02:00
부산 용호동 에스제이 실용음악학원 수업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이 학생은 저희 학원에 와서 처음으로 기타를 잡은 학생이고, 그 전에는 기타라는 악기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코드, 파워 코드 등 코드만을 활용한 곡을 선정하여 수업을 진행하였고, 메이저 스케일, 마이너 스케일, 펜타토닉 스케일 등 스케일 수업을 한 뒤에 기타솔로... 2024-08-27 20:31:00
즐겨 인생 브루노 메이저 사실 진짜 음악도 많이 듣고 했는데 생각보다 멘트도 안치고 조명도 핀또 나가고 뭔가 애매하게 실망스러운 무대여서 잠깐 쉬러 밖으로 나왓다...압도되고, 음악에 홀리는 기분 천재 그자체였다 아 공연 초반에 색소폰이 안나왔는데 멘트로 잠깐 시간 벌면서 악기 교체하던것도 너무 프로풰셔널.. 황홀... 2024-06-13 12:01:00
'오늘' 'TODAY' 몇 메이저밴드를 중심으로 일어난 락붐과는 좀 달랐다. 90년대 락붐 그당시엔 클럽 공연을 통해 발굴되다보니 탄탄한 실력이 검증된 밴드도 많았고 장르적으로도 다양한 밴드들이 많았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중인 펑크의 '크라잉넛', '노브레인', 지금은 전설이 된 모던락에 '델리스파이스', 인디/모던/기타팝에 '언니네... 2024-10-14 11:35:00